70일정도까지는 아기침대를 사용하다가
점점 좁아보이길래
급 범퍼침대를 알아보게 되었지요.
우리아가에게 편안한 잠자리를 선물해주고 싶어서 엄청 검색하고
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고
그러다가 비비엔다 범퍼침대를 알게 되었어요!
합리적인 가격에 세련된 디자인,
방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는 비비엔다 범퍼침대가 저한테는 딱이더라구요.
배송 온 날
얼른 세탁하고 저 혼자 조립 ㅋㅋㅋ
혼자해도 전혀 어렵지 않더라구요.
범퍼침대에서 잔 첫 날,
낯설어할꺼란 생각 들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
꿀잠 잘 자더라구요!!!!
새벽에 수유할때마다 아기침대에서 꺼내느라 힘들었는데
지금은 제가 범퍼침대에 같이 누워서 수유하니 진짜 편하네요~~~
아기 잠도 방해하지 않구요!!
165cm키인 저에게도 발밑에 범퍼 하나 열어두고 다리 쭉 뻗을 수 있고요~~
비비엔다 범퍼침대로 결정하기 너무 잘했어요!!
주변에도 추천 많이 하고 있네용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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