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개월 아기 어린이집 낮잠이불로 선택했어요.
오늘 받아보았는데 아기 혼자 누워 자기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.
뒷면을 만져보니 차갑다고 느껴질 정도로 여름에 기능을 잘 해 줄 것 같고요. 베개솜 넣은 후 두께도 적당합니다(어린이집 매트위에 이불을 깐다고 해서 이 정도면 적당)
의류전용 이름스티커를 전용네임택과 그 외 끈 등에 붙여보았는데 아주 잘 붙네요.
일부러 집에서 쓰는 이불매트와 같은 디자인으로 골라서인지 아기가 좋아하네요.
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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