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구와 어울리게 비비엔다에서 침구를 들였어요!
아기가 5개월이라 피부에 자극될까 염려되어 순하고 부드러운 비비엔다로 골라 구매했는데, 정말 잘 한 선택이에요.
아기들이 좋은걸 더 잘 아는지 첫 날부터 뒹굴뒹굴 너무 좋아하고 그 날 첫 분리수면에 성공까지 했네요^^ (어제예요)
오늘 낮잠도 모두 침대에서 뒹굴하다가 잠들고 기분도 좋아보여요. 특히 예민한 피부에 자극없는것 같아 만족스럽고 곰돌이등쿠션은 제가 마음에 쏙 듭니다ㅋㅋㅋㅋ
다음 이불도 비비엔다로 할래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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