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색감이 예뻐서 여자 아이가 쓰기 좋아요.
- 공간이 넓어서 다른 일로 깨지도 말았으면 하는 바람도 아직 있지만, 더이상 낑겨 끙끙거리며 깨는 일은 없어요. 그리고 아이들이 좀 더 클때까지 오래 사용할 수 있겠다라는 마음도 들었어요.
- 냄새만 예민한 저는 섬유에서 나는 특유의 석유 냄새 때문에 아직도 아이들이 일어나면 방문과 창문을 열어요. 문제는 신랑님은 별로 안 난다는데, 사람들이 방문할 때마다 맡아 보라고 할 수도 없고...
장단점이 모두 있지만 가격면과 패밀리 및 개인침대로 넘어가기 전에 사용하기에는 비비엔다가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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