범퍼침대 바닥 솜 부분만 추가 구매되서 다행이예요. 세탁하면 안되는지 모르고 세탁기 돌렸다가 다 찢어져서 결국 버리고 새로 샀네요. 비비엔다 소재가 좋아서 매번 믿고 구매해요. 다만,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택배회사 로*은 별로네요. 상품을 항상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 이번에는 안에서 현관문을 못 열게 물건을 문앞에 두고 갔네요;;;;;(안에서 문이 잘 안열려서 놀랬네요)
물건받을때마다 로*택배회사때문에 기분이 별로네요.
택배회사 변경하는 부분에대해 고려해봤으면 하네요.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